Purdue University

USC Marshall school of business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저는 고등학교 때 내신이 5등급 정도였습니다. 수능을 보고 인 서울 중위권 정도의 대학에서 한 학기 다니고 자퇴 후 샤브로드와 미국 대학교를 준비하여 최종적으로 랭 킹 15위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 합격했습니다.
한국 대학교를 한 학기 다니면서 느낀 점은 대규모로 학생들이 앉아서 주입식으로 강의를 듣는 것이 고등학교와 다를 바 없는 교육 수준이라 느꼈기 때문에 미국 대학교에 가기 위해 굉장히 노력을 했습니다. 저는 애초에 공부를 잘했던 것도 아니고 수상 경력 같은 특이 사항이 전혀 없어서 GPA와 ESSAY에 집중했습니다. 4.0만점 에 3.99를 유지했고 에세이 첨삭을 위해 샤브로드 사무실을 이틀에 한번 꼴로 방문하고 하루에 3~4시간을 에세이에 투자 했습니다.
보통은 우리나라 내신 5등급 학생은 아이비리그를 갈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샤브로드를 통해 저는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었고, 이렇게 행복하게 후기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미국대학은 신입뿐만 아니라 편입도 굉장히 문이 넓은 편입니다. 현실적인 유학 그리고 꿈을 이루고 싶다면 샤브로드에 한 번 문의해보는 것 또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mory University

저는 이번 입시에서 Emory University,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이외 여러 대학의 합격증을 받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내신 6~7등급, 수능은 5등급이 나왔던 학생이었습니다. 재수를 해서 한국 대학을 다니던 중 미국으로 어학 연수를 갔습니다. 거기서 미국 대학교에 진학하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고 CC 통해 UC를 가려고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자 대행을 위해 샤브로드에 찾아갔고 그 날 제 계획이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더 높은 대학교로 가기 위해서 는 2년제가 아닌 4년제로 가야 했음을 알았고 그 결과 저는 University of Vermont에 진학하였습니다. 학점은 3.9이상을 늘 유지하도록 노력했습니다. SAT or ACT와 같은 시험은 없었지만, 매우 수준 높은 자기소개서 및 교내 외 활동을 통해 저 는 결과적으로는 Emory University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Emory University는 신흥 아이비라고 불리며 UC 버클리, 조지타운 보다 높은 랭킹의 학교입니다. 이번 합격자는 300명이 좀 안 되는 인원이라고 합니다. 그 300명 안에 제가 들었다는 사실이 아직 믿기지 않고 내신 7등급에서 Emory University까지.. 제 스스로도 정말 대견하게 느껴지고 이 모든 과정을 도와주신 샤브로드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New York University

저는 중경외시 라인 공대를 다니다가 샤브로드의 컨설팅을 받고 New York University, Computer Science로 편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등록금보다 6배 정도 비싼 학비를 내며 공부를 하고 있지만 언제든지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는 Advisor가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기도 하고 잡 인턴쉽도 학교에서 알아서 도와주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졸업 후 취업을 하게 되면 값어치가 6배 차이가 아닌 100배 1000배 차이가 날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저는 NYU 졸업 후 최대한 좋은 학교로 석사를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미국 공부가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교재나 과외가 따로 없고 알아서 연구해야 하는 부분, 너무 빠르게 뭐든 업데이트 되어 따라가기 쉽지 않다는 부분, 하지만 한국에서 대학 다닐 때보다 만족도가 훨씬 더 큽니다. 더 큰 물에서 공부하고 역량을 펼치고 싶으시면 도전하세요.

University of Florida

안녕하세요. 저는 샤브로드 유학원 측의 도움을 받아 이번에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Business Communication 과에서 University of Florida Economics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전적대는 비즈니스 분야에 있어서 꽤 좋은 평판을 갖고 있으면서도 입학이 쉬운 학교라 들어간 학교인데 물론 제 첫 미국 유학의 발판이 되어주었던 곳이고 덕분에 그곳에서 배우고 느낀 점도 많지만, 언젠가부터 최대한 적은 노력과 인풋으로 요령껏 괜찮은 성적을 받아내는 제 모습을 자각하곤 ‘이렇게 놀고먹으면서 유지하는 좋은 학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하는 자괴감과 불안감이 엄습해왔습니다.
장고 끝에, 제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인 지라, 좀 더 학구열이 높은 곳에서 공부에 좀 더 뜻이 있는 학생들과 함께 좋은 자극을 받으며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하여 편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샤브로드와 함께한 편입 에세이 작업은 그저 편입만을 위한 수단 내지는 도구가 아닌 자아성찰의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 다. 에세이에 담을 저만의 스토리를 브레인스토밍 하는 과정에서 제 자신이 너무나 형편없게 느껴져서 눈물과 한숨이 절 로 났었는데요. 우물 밖 개구리가 되려고 떠난 미국 유학일 텐데 제가 정말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는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에세이에 저의 캐릭터를 잘 담아내기 위해 샤브로드 측에서 제공해 주신 퀘스처네어와 대표님의 현실적인 조언이 도무지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도 몰라서 길을 잃은 제게 방향성과 틀을 잡아주는 좋은 지침이 되어주었습니다. 대표님의 에세이 첨삭 실력은 두말할 것 없었고 보이스 톡으로 진행된 카운슬링 또한 되게 딱딱하지 않고 솔직 담백하고 소탈하신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약금을 지불했음에도 관리하는 학생들이 많아서인지 진행 과정에 있어서 뭘 빼먹는다는지, 놓치는 일이 은근 비일비재 해서 일일이 본인이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는 사례도 주변에서 듣곤 했는데 샤브로드 유학원은 담당자 분들이 알아서 수 시로 카톡 오시고 진행 상황 알려주시고 중요한 부분 당부해 주시곤 하셨습니다. 때문에 진행 과정 내내 안도감과 신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카톡으로 문의드릴 때마다 친절하시고 답장도 빠르신 편이고, 제가 계속 미국에 있었음에도 한국 시 차만 고려한다면 연락 문제에 있어서 전혀 불편한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대표님 심지어 주말에도 업무하시고 컨택 주십니다. 기타 자질구레한 행정은 샤브로드 측에 믿고 맡기면 됩니다. 모두들 행운을 빕니다.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저는 샤브로드와 이번 입시를 치르고 최종적으로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Computer Science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Michigan Ann Arbor와 마지막까지 고민한 대학은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였습니다. Illinois Urbana-Champaign의 대학 랭킹은 47위로 낮지만 Computer Science전공 랭킹이 5위였고 제가 Michigan - Ann Arbor는 23위로 대학 랭킹이 높았지만 전공 랭킹이 11위로 Illinois Urbana-Champaign Computer Science보다 낮았기 때 문입니다.
고민 끝에 대학교이기 때문에 종합 순위를 따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학생식당에 갈 시간에 프로젝트를 빨리 끝내기 위 해 20일 연속 라면을 먹기도 하며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샤브로드와 함께 대학 입시를 준비해서 마지막에 어떤 학교를 갈까 행복한 고민을 하기도 하고 매 순간 조언과 격려 정말 감사했습니다.

William & Mary University

평소에 미국 유학관련 유튜브를 많이 챙겨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샤튜브는 형이 동생에게 미국 유학에 대해 설명해 주듯 좋은 것만 말하는 게 아닌 “정신차려라” 라는 느낌의 영 상이 많아서 미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 미국가면 다 잘 되겠지 라고 생각하던 저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문 상 담 때 만난 대표님도 영상 속의 느낌과 같았고요.
저는 한국 고등학교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편입의 방법을 추천 받았고 미국 4년제 진학 후 최종적으로 William & Mary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아주 긴 시간 이루어지는 작업이라 나를 담당해주는 유학원과 나의 합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뢰가 1%라도 부족하면 결과를 내기 쉽지 않겠더라고요. 저는 샤브로드를 100% 신뢰하고 대표님과 담당 선생님 말에 전적으로 따르면서 준비했습니다. 물론 혼나기도 했고요. 고객으로 대하지 않고 진심으로 동생처럼 대해줍니다. 그게 더 저는 편했고 좋았어요!
부모님도 저의 합격에 굉장히 기뻐하십니다.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부모님, 그리고 샤브로드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씀 드리며 졸업까지 힘내겠습니다!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작년 이맘때쯤 원래 다니던 대학에서 편입을 결심한 이후 유학원을 여러 군데 알아보면서 느낀 점은, 대부분이 저의 상황을 고려해서 플랜을 짠다기보다는 마치 패키지상품처럼 제가 이전대학을 다니면서 취득한 학점을 포기하고 다시 처 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유학원에서 이런 답변을 듣다 보니 애초에 패스웨이로 미국유학을 시작한 것이 잘못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유학원을 더 알아보던 중에 샤브로드 유학컨설팅을 알고 상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상담을 하면서 대표님이 제가 목표하고자 하는 대학의 졸업생이란 것이 가장 신뢰가 갔었고, 무엇보다 상담을 한 그 자리에서 저의 현재 상황과 목표하고자 하는 대학을 파악하신 후 바로 두 세가지 플랜을 저에게 제안하셨습니다. 그것들 은 전부다 제 이전 대학 학점을 살리면서 부족한 과목들을 추가하는 방식이었으며, 대표님은 이대로만 한다면 앞으로 정 확히 일년 후 대학합격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저도 일 년 만에 이것이 가능할까 싶어서 몇 번 고민하였지만, 인터넷에 널린 유학원에서 제공되는 정보가 아닌 공식대학 홈페이지에서 몇 번 확인을 해본 결과 가능하다고 생각되어 샤브로드와의 계약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계약한 직후 몇 주안에 바로 온라인으로 저에게 필요한 과목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시작했으며, 두 달 후엔 바로 미국으 로 가서 두 학기 동안 편입에 필요한 모든 과목들을 현지에서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일년 후 저는 제가 지원했던 대부분의 학교로부터 입학허가를
받았으며 결과적으로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이란 학 교에 진학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샤브로드 유학컨설팅의 가장 큰 장점은 저는 진짜 공부만 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할 일과 회사에서 해주는 일의 역할분담이 정확히 되어있어서 저는 공부하는 것과 몇 가지 서류를 준비하는 것 외에 다른 유학생활이나 편입을 준비함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작업들은 회사에서 철저히 해준다는 것이 너무 편했었습니다. 그리고 편입 과정 사전에 필요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주셔서 중간에 변수 없이 계획한대로 끝까지 모든 것이 진행된다는 것에서 매우 신뢰감을 느꼈습니다. 그 외에도 첫 수강 신청을 위해 아예 저를 사무실에 부르셔서 시간표까지 저의 담당자분께서 짜주는 것에서 매우 세심한 배려를 느꼈습니다.
또한 편입과정 외에도 유학생활을 하며 제가 모르는 것 혹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매우 큰 도움을 받았으며, 그것들은 모 두 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에 샤브로드 유학컨설팅에 대해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