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Admission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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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umulative High School GPA
고등학교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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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AT or ACT Scroes + SAT 2 Subjects Tests
미국 수능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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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ersonal Essay + Supplement Essays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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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tra Curricular Activities
교내 및 교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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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urse Rigor
듣는 수업의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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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unselor / Teachers Recommendation
카운슬러 / 선생님 추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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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P / IB Exams Scores
대학교 수업 선 이수 수업
Direct Admission 입학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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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어 고등학교, 외국인 고등학교, 과학 고등학교, 기타 영어권 국가 고등학교 학생들에 해당한다면 미국 대학교 입시에 매우 유리한 상황입니다: 추천플랜 정규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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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 우리나라 고등학교 학생에 해당한다면, 상대적으로 조금 불리할 수 있습니다: 추천플랜 조건부 입학 이후 졸업 or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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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검정고시 or 한국 검정고시: 최고 등급의 대학교 입시에 차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플랜 2년제 Community College 이후 편입
Cumulative High School GPA
고등학교 내신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대학교 입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학생의 꾸준한 학습태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지표입니다. 대학교 입장에선 열심히 공부하고 또 꾸준한 학생을 확보해야 그만큼 학교의 높은 명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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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목은 예습 그리고 복습을 꾸준히
너무나도 뻔한 말이지만 기본에 충실한 방법은 늘 정답입니다. 자신 없는 과목은 타 과목에 비해 2배 그리고 3배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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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할 것
결론적으로 점수를 주는 사람은 선생님 입니다. 모든 숙제 그리고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학생은 모든 선생님이 좋아합니다. 선생님과의 좋은 관계는 늘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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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입시 이후에 방심은 금물
대학교 합격 레터가 대학교로의 입학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12학년 2학기때 점수가 나락으로 간다면, 합격한 대학교의 입학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SAT or ACT + Scores + SAT 2 Subjects Tests
SAT 및 ACT는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상위권 대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1600만점인 SAT에서 1500점 이상, 그리고 36점 만점에서 34점 이상이 나와야 합니다. 물론 상위권 대학교에 지원하는 모든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매우 높은 점수를 확보합니다.
SAT는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뉘어집니다. Math, Reading, 그리고 Writing 입니다. 수학은 우리나라 고등학교 수학에 해당하는 미분 적분이 안나오기 때문에 한국인이라면 왠만하면 점수가 잘나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읽기와 영어작문은 많은 한국인이 점수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SAT II같은 경우는 Subject 시험이라고 불립니다. 보통 학교에서 전공별로 SAT II 시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공과대학에서 이러한 시험 요구를 많이 합니다. 보통 공대를 포함한 이과계열은 SAT Math 2를 필수로 물리, 화학, 그리고 생물 시험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이러한 SAT Subject 시험은 노력을 하면 그에 비례하여 점수가 나오는 시험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꼭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ACT같은 경우는 과목이 4개로, 영어, 수학, 독해, 과학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한국학생한테 유리한 과목인 수학이랑 과학과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공대를 진학하는 학생들에게는 추천할만한 시험입니다.
Personal Essay + Supplement Essays
대학교 에세이는 명문 대학교로 가는데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위권 대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보편적으로 매우 높은 GPA (내신) 과 높은 시험점수를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원자를 독보이게 그리고 지원자를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이 에세이고, 이러한 대학교 에세이가 학생의 합격 불합격 여부를 결정할 확률 또한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대학교 에세이는 언제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보통 대학교 에세이는 11학년에 해당하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12학년이 시작되고 나서는 학점관리, 시험성적 관리, 그리고 선생님들한테 받아야 하는 추천서 때문에 선생님과의 관계 관리 등등등 해야 할게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Extra Curricular Activities
교내에서 진행하는 활동 및 교외에서 참가한 모든 활동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봉사활동, 축구부, 농구부, 체스클럽, 학생회, 신문부, 수학경시대회, 과학경시대회, 기타 모든 활동이 여기에 포함 되지만, 너무 여러가지 분야를 다양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또 잘할 수 있는 활동을 적게는 2개부터 많게는 4개까지 집중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진학에 평범한 액티비티: 봉사활동, 첼로, 체스, 축구, 컴퓨터, 학생회, 신문부, 종교 위에 있는 액티비티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너무 평범하고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학생이 무엇을 잘하는지 그리고 또 왜 이러한 액티비티를 했는지에 대한 대답이 없습니다.
대학 진학에 긍정적인 액티비티: 학생튜터, 튜터링클럽, 튜터링 봉사활동 등등. 여기의 액티비티는 학생이 ‘가르침’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봉사활동 및 교외활동을 하고 잇습니다. 즉 학생이 단순히 대학교입시에 필요한 활동을 한게 아닌 본인이 진심으로 원해서 한 활동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각 대학교의 입시담당자 들은 학생이 진심으로 원해서 한 활동인지 아니면 단순히 대학교 입시를 위해 한 활동들인지를 충분히 분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입시를 위해 어거지로 모든 활동을 하려는 행동은 좋지 않습니다.
Course Rigor
수업의 난이도라고 하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AP 수업 혹은 Honor 수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수학수업을 Calculus라고 하지만 각 고등학교의 사정에 따라 AP Calculus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아니면 Honor Calculus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들을 수 있는건 아니고 전학기의 성적 그리고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야 들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위권 대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러한 Honor수업과 AP수업을 많이 수강합니다. 일반 수학에서 A가 나오는 것 보다는 AP 혹은 Honor수업에서 A가 나오는게 입시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자신의 실력보다 어려운 AP 혹은 Honor수업을 듣고 또 점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일반 수업을 듣는 것 보다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Counselor / Teachers Recommendation
카운슬러 및 선생님 추천서는 대학교 입시에 그렇게 크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모든 고등학교 카운슬러 및 선생님은 자신의 학생이 좋은 대학교에 가길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몇몇의 대학교는 아예 선생님의 추천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추천서는 대학교 입시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 및 카운슬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P 및 IB 수업
많은 학생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AP 및 IB는 단순히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지 않고 학점을 인정해주는 과정이라고 보면 됩니다. 즉 대학교에서 조기 졸업을 하고 싶다면 AP 및 IB를 통해 미리 학점을 확보할 수 있지만, 그러한 목적이 아니고 단순히 대학교 입시를 위해 준비한다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SAT II 과목을 준비하면서 같은 AP과목을 준비하는 것은 효율성 기준으로 봤을 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