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자연과 안전한 치안
캐나다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치안을 자랑하는 국가입니다. 이웃나라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하여 생활비가 적게들어간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습니다. 비자발급이 용이한 캐나다는 6개월 무비자 체류로 어학연수등의 학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비무장 국경선을 갖고 있는 캐나다는 마찬가지로 이민자들로 구성된 나라라서 타국가에서 온 학생과 어학연수생들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국민성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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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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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영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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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9,98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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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4,834,8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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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캐나다달러(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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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16,15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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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14시간
캐나다 유학의 장점
안전한 치안
캐나다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순위권에 있으며1위를 차지 하기도합니다. 또한 미국과는 달리 총기사용불법이기때문에 총기사고와 범죄율이 낮은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수의 행복이 아닌 전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뛰어난 사회복지제도 역시 캐나다를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든 이유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국토의 대부분이 청정지역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이 유지 되고있는 국가입니다. 온타리오의 나이아가라 폭포, 마니토바와 사스카춘의 대 평야 지역, 알버타의 로키산맥, 브리티시 콜럼비아주의 아름다운 태평양 지역등 전지역 곳곳에 세계유명 관광지가 있어 학생들이 학업기간 동안 언제든 수려한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습니다.
수준높은 캐나다의 교육
캐나다 교육기관은 높은 성취도의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캐나다의 대학들은 기초학문에 대한지속적인 노력과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고급인배출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OECD 회원국들 가운데 교육부문 투자율이 가장 높은 캐나다는 대부분의 교육을 국가가 지원해주고 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교육 수준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한 학비로 높은 성취
캐나다에서 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경비는 타 영어권국가에 비해서 비용이 저렴합니다. 캐나다 내의 모든 교육기관은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지급 받고 있어 영어를 모국어로 하며 어학연수생들에게 인기 있는 국가 중 비교적 학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최근 캐나다의 경제 활황과 노동인력에 대한 부족현상으로 국제 학생들은 예전에 비해 훨씬 쉽게 현지 노동시장에서 합법적인 수익생활이 가능합니다. 대도시인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 등 물가가 높은 도시가 아니라면 더욱 절약할 수 있어 전체 총 어학연수 비용을 비교하면 꽤 많은 차이가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에 목적에 따른 다양한 연수프로그램
대다수의 캐나다 교육기관들에서는 일반 영어과정을 비롯한 비즈니스, 시험준비반(TOEFL, IELTS, Cambridge 등), TESOL, 인턴십(Hospitality, Business management) 등의 전문과정이 개설되어 있습니다.이처럼 다양한 과정의 프로그램들은 처음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초급과정의 학생들에서부터 현지인들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고급영어과정의 학생들까지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간편하고 빠른 수속절차
캐나다와 한국은 무지자 협정이 되어있습니다. 캐나다에서 관광비자(무비자)로 최대 6개월까지 어학연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른 출국을 원하는 학생에게 유리한 국가입니다. 6개월이상 연수 및 정규유학을 가더라도 같은 북미국가인 미국과 달리 인터뷰과정이 없기 때문에 다소 학생들로 하여금 비자신청 절차과정에서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취업 및 이민의 기회 제공
캐나다에서 2년제 이상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에게 충분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이민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합니다. 전문대학졸업후 모두에게 발급되는 3년기간의 워킹비자 기간동안 1년의 취업을 한후 신청을 하게되는 이민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정부는 최종적으로 이민후의 결과도 좋게 평가되어 기존의 투자이민/취업이민 등의 종류를 상당히 줄이고 유학후 이민의 문호를 크게 넓혀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