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모든 면에서 세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다방면에서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 미국식 영어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미국에서 연수를 한다는 것은 세계 최고의 장소에서 살면서 들은 영어를 직접 현지에서 써먹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캐나다는 최대 6개월까지 무비자로 학업이 가능하며 미국, 영국에 비해 환율이 낮아 높은 퀄리티의 어학연수를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살기 때문에 인종 차별에 관련된 모든 것에 엄격한 법과 규율이 있습니다.
영국은 미국, 캐나다와는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다릅니다. 표현이나 발음 등 미국식 영어와 차이점이 있어 영국을 선호하는 학생들은 이미 결정을 하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에는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